영예의 정점 도달"…조수미, 감격 속 佛 최고 문화훈장 수훈

이민정이 2살 딸 서이를 향해 섭섭한 마음을 드러낸 이유는? 이민정은 5월 24일 운영 중인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아들 준후는 동생 서이를 향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오빠가 좋아?"라 물었다. 이에 서이가 "오빠"라 답하자, 이민정은 "아빠라고 한 거 같은데"라 했고, 준후는 "오빠라고 했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이민정이 같은 질문을 묻자, 또 서이는 "오빠"라 했고, 이병헌은 "아빠라고 한 거야"라고 우겼지만 이민정은 "정확하게 오빠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널 낳고 키워줬는데.."라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은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이병헌을 비롯해 10살 아들 준후, 2살 딸 서이와 함께하는 화목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출연 중이다. 데뷔 후 첫 야외 버라이어티 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상상 넘어 영예의 정점 도달"…조수미, 감격 속 佛 최고 문화훈장 수훈